실전 프로젝트) Apoorpoor

 

 

프로젝트 명

 

나만의 거지 키우기 - 어푸어푸

 

 

프로젝트 소개

 

조금이라도 절약하고자 하는 현대인들 사이에서 유행인

"거지톡"에서 기획 아이디어를 얻었다.

 

기본적인 가계부 기능에 나만의 거지 캐릭터인 푸어의 포인트를 모아

옷을 입혀 자랑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지출 내용에 대한 오픈 채팅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

프로젝트 링크

 

어푸어푸

---

개발 기간

 

2023.05.19 ~ 2023.06.23

---

깃허브 링크

 

Front-End Git

GitHub - Apoorpoor/Apoorpoor_Frontend

 

Back-End Git

GitHub - Apoorpoor/Apoorpoor_Backend

---

영상 링크

 

최종 발표 영상

---

S.A

 

실전 프로젝트 4조

실전 프로젝트 4조 | 어푸어푸 🌊🐠

---

기술 스택

---

서비스 아키텍처

---

Figma

디자이너님의 지적 재산권이기도 하며 링크공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

ERD

 

---

역할 배분

---

주요 기능

1. 수입/지출을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는 가계부 페이지
   - 작성한 가계부 데이터를 캘린더에서 일일 수입, 지출 합계 금액으로 확인 가능
   - 이번달 카테고리별 지출 내역을 파이그래프로 확인 가능
   - 지난달, 작년 동월, 작년 동분기 데이터를 올해 데이터와 비교해서 막대그래프로 확인 가능
   
   
   
   
2. 수입/지출을 등록할 수 있는 가계부 등록 페이지
   - 해당 날짜에 수입/지출 내역을 카테고리를 선택하여 등록 가능
   
   
   
   
3. 나만의 푸어를 키우고 사용자의 푸어, 소비성향 등이 조회 가능한 마이 페이지
   - 가계부 작성 등으로 얻은 포인트를 사용해서 푸어아이템 구매/착용 가능
   - 카테고리별 기준을 충족하면 푸어뱃지 획득 가능
   - 사용자의 소비데이터를 카테고리 그룹별로 수치화하여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육각그래프, 꺾은선그래프로 확인 가능
   - 사용자의 포인트 적립, 사용 내역을 기간별로 확인 가능
   
   
   
   
   
   
4. 나와 다른 사람들의 수입/지출 랭킹을 확인할 수 있는 랭킹 페이지
   - 사용자와 같은 연령대, 성별을 가진 사용자들의 평균 수입, 지출 내역으로 순위 확인 가능
   
   
   
   
5. 다른 유저들과 채팅을 할 수 있는 오픈채팅 푸어톡 페이지
   - 카X오톡 거지방처럼 다양한 사용자들끼리 채팅 가능
   - 채팅에 참여한 참여자를 알 수 있음
   - 채팅 내역과 채팅에 보낸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음
   -상대의 프로필을 눌러서 푸어 상태, 뱃지 확인 가능
   
   
   
   
6. 자신만의 싸움! 매주마다 참여하는 소비 / 무지출 챌린지 페이지
   - 매주마다 2, 5, 10만 원만 사용하는 지출 챌린지 가능
   - 매주마다 무지출하는 챌린지 가능
   - 챌린지 성공 시, 푸어 포인트 획득
   
   
   
   

---

프로젝트 동안 고민해 본 것

실전 프로젝트) Apoorpoor - 아이템 필터

실전 프로젝트) Apoorpoor - 챌린지 생성

실전 프로젝트) Apoorpoor - 작성했던 테스트 코드의 방향성

실전 프로젝트) Apoorpoor - 아이템 이미지 나타내기

---

우리 조에서 직접 서비스를 기획했을 때 이게 가능할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들고

내가 하는 방법이 맞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우리가 구현한 서비스를 다양한 유저들이 체험해 보며 만족스러워하시기도 하고

독특하고 보완만 한다면 실제로 서비스론칭을 해도 나쁘지 않다고도 많이 말씀해 주셨다.

 

3중 for문을 1중 for문으로 바꾸는 것이 트러블 슈팅이었다고 했을 때 조금 나 자신이 부끄럽기도 했다.

이것은 개발자로서 당연한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대단한 생각을 하신 거라며 용기도 많이 주셔서 다른 협력사 분들과

내가 짠 코드에 대해 대화하는 것이 너무 재밌었다.

 

내가 짠 코드가 과연 최적이었을까 하는 이야기, 개발자로서 좋은 마음가짐과

조언들도 많이 듣고 현업에서 종사하시는 개발자님들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아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